‘1달러에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는 튼튼하고 품질 좋은 가방을 만들자’라는 그의 꿈을 실현시키고 싶었습니다.

여행의 증가로 가벼운 캐리어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자 아메리칸 투어리스터는 가볍고 패킹하기 쉬운 Hi-Taper(하이 테퍼) 여행용 캐리어를 선보였습니다.

1946년, 견고한 구조에 패셔너블한 컬러와 럭셔리한 내부디자인이 겸해진 제품을 홍보하는 첫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메이저 항공사의 승무원들과 가방을 '비행 테스트'한 최초의 회사였습니다.

우리의 비행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통과했습니다.

오늘날까지 '고릴라'는 튼튼하고 견고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제품을 상징하는 가장 유명한 아이콘으로 남아있습니다.

품질이 우수한 하드 캐리어 제품을 계속해서 개발하는 반면, 기발한 디자인과 내구성을 갖춘 소프트한 여행용 가방에 대한 수요에도 대응했습니다.